서울 이태원 리움 미술관 전시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미씨입니다~~

오늘은 리움 미술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시에 대한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전시이기도 했었고, 그리고 한국 고유의 미를 담고 있는 전통미술과 생동하는 현대미술

,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국제미술이 함께 공존하는 세계가 이 미술관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짝지와 저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아침 일찍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리움미술관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특히 이번포스팅도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정보전달을 하는 방식으로 글을 써보고자 하오니여러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저와 함께 리움미술관 전시를 관람해 보도록 해볼게요~~

오늘은 리움 미술관 IN 대한민국 서울 전시회 관람~그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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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움 미술관 -

<위치 및 현황>

<리움 미술관 입구 전경>

<미술관 외부 조형물>

<리움 미술관 종합안내>

• 주소 및 위치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5길 60-16
• 전화번호 : 02-2014-6900
•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홈페이지 : http://www.leeum.org                                                                            

 

=> 관람요금은 전시 항목에 따라 상이하오니, 반드시 사전 홈페이지 내용 확인 후 방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무료(M1 고미술 상설전 / M2 마우리치오 카델란(2023.01.31 ~ 7.16)★

                                             "리움은 문화창조에 기여하고, 소통하는 21세기 융합미술관"

1965년 삼성문화재단 설립 이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해온 삼성미술관은 2004년 서울 한남동에 미술관 건물을 신축하면서 리움미술관을 개관했습니다. 수준 높은 소장품 전시 및 기획전시 개최 등
그간의 괄목할만한 활동과 성과로 지금 리움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리움미술관은 한국 고유의 미를 담고 있는 전통미술과 생동하는 현대미술,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국제미술이 함께 공존하는 세계를 향한 열린 미술관입니다. 리움은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모색했고,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융합미술관으로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것은 미술관으로서 리움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를 위해 리움은 전시와 교육, 미술품 보존 등 각 분야의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시의성 있는 주제와 중요작가를 조명하는 기획전, 심도 있는 학술 행사와 교육프로그램등을 선보이며, 앞으로도 우리 시대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의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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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관 전시 사진>

<설치미술 1>

<설치미술 2>

<재활용품을 이용한 미술작품>

<종이를 활용한 예술작품>

<설치 미술 3>

<돌에다가 표현한 예술>

<우리가 아는 패딩으로 기둥형태의 설치미술을 만들었다>

<설치 미술 4>

<설치 미술 5>

설치 미술이란 무엇인가?
 
한국 현대미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설치미술은 전통미술에서 중요시하던 수집과 전시의 맥락을 넘어서는 이론적 쟁점들을 불러일으켰으며, 사진과 영상물 등이 설치미술의 속성과 기억을 환기시키는 주요 매체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또 설치미술을 미술의 현상으로만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문화와 한국 물질문화사의 관점에서 수평적으로 바라볼수있다. 시기적으로는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를 다룬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서울의 ‘시간성’에서 느껴지는 서구와의 발 빠른 교감이나 교류, 만남 등을 통해 한국과 서구의 동시대성을 이야기한다.
 
원래 ‘설치’란 전시공간에서 미술작품의 배열과 배치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넓게 보면 회화나 조각 등 전통의 장르 범주도 설치라고 이를 수 있다.  설치미술은 현대미술의 한 분야로, 한정된 특정 기간 동안 (혹은 특정 장소에서) 실내 혹은 실외 전시 공간에 전시되는 일회성 구축물과 공간예술을 의미한다.

<설치 미술 6>

<설치 미술 7>

<설치 미술 8>

<설치 미술 9>

<백도자기 여행>

<너~무 아름답습니다>

<미술관 內 멀티샵>

<미술관 內 소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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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리움 미술관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나와서 느낀 점은 "미술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내용을 전달 주는" 전시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뿌듯하고 감격스러울 수 없었습니다. 설치미술들의 주제 하나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의 표현력에 매료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기 다른 형태의 무수한 많은 전시를 체험해볼수 있는

리움미술관!! 꼭 한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야기를 마무리할게요. 다음에는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그럼 안녕!!